Waiting 아내와 11개월된 딸의 첫결혼식 나들이 입니다. 이제 한살도 채되지않은 딸을 보면서.. 이녀석도 언젠가는 나의품을 떠나겠구나 라는 푸념을 해봅니다.
Solo
2003-12-0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