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남기기 모든 지각은 이미 기억이다. 순수한 현재는 미래를 잠식하는 과거의 포착할 수 없는 전진이기 때문에, 우리는 실제로는 과거만을 지각한다. 앙리 베르그손 지음, 박종원 옮김 『물질과 기억』(서울: 아카넷, 2005) p.257
Memory Keeper
2008-05-24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