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나 처럼 살아라." "나 처럼 살아라."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삶을 꾸리고 싶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사람들로 울창한 인간의 숲을 그리워했다. 그럭저럭 백기완 선생과 함께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살아쓰는 기쁨이다. "나 처럼 살아라."
벽돌공
2003-12-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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