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ife as a beetle 어느 흐린날 아침 회색 도시속 아파트, 24층 창밖... 무당벌레 한마리가 열심히 걸어 올라가고 있다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채... 정신없이 열심히만 살고있는 나를 보는것 같다. 힘들게 24층까지 올라왔겠지만 25층 올라가봐야 별거 없을거야 무당벌레야... -my life as a beetle-
서연아빠
2008-05-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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