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눌러 보아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801888 쥐새끼는 오늘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曰 "정부는 미국과 추가로 협의로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이 국제기준과 부합하고 미국인 식탁에 오르는 쇠고기와 똑같다는 점을 문서로 보장받았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수입을 중단하는 주권적 조치도 명문화했다" <<슈워브 대표는 “모든 정부는 GATT 20조 등에 따라 위험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권리를 갖고 있다.”면서도 곧바로 “미국은 지난 수입위생조건 개정안이 미국산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적절한(appropriate) 기준과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못박았다. >> ㅡ국가가 국민 안전을 지킨다는 ‘일반론’은 인정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박상표 정책국장(수의사)은 “정부는 검역 주권을 보장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광우병 추가 발생에 따라 국제수역사무국(OIE)이 미국의 지위에 대해 부정적인 변경을 하지 않으면 한국 정부는 쇠고기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수"입위생조건 5조 등 기존 독소조항은 그대로 둔 채 미국의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라고 말했다ㅡ <<‘광우병 괴담’이 확산되는데 대해 솔직히 당혹스러웠고.....>> 쥐새끼에겐 이 모든 것이 괴담일 뿐이다.그런데 괴담에 놀아나는 어리석은 국민에게 왜 사과를 하고 지랄이냐? 이 쥐새끼야! 쥐새끼의 대선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추진 방식을 놓고 ‘하천 정비→물길 잇기’ 등 ‘단계적 추진’으로 방침을 바꾸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청와대 안팎에서 그런(단계적 추진) 제안을 많이 하고 있다. 컨센서스(동의)가 형성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산을 뚫어 운하를 만든다면 반대가 많겠지만, 하천 정비를 하자는데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라고 말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쥐새끼도 “잇고 하는 것은 ‘미루고’…”라고 말해, 여건이 좋아지면 다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아소비닌™ ~/ 국민들은 이미 그에게 대통령으로써 예의를 지키지 않았나요? 그런데 그는 국민들에게 예의를 지켜서 대하지 않았지요.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기에 충분히 할 수 있는 표현이란 생각입니다. 필요없는 권위주의는 이제 버려야 할 구세대의 유물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권위라는 이름아래 벌어지고 있는 온 갖 구태를 생각한다면 권위주의 청산은 늦어도 너무 늦은 것이지요. 허울뿐인 권위에 맹종하는 것은 미신에 매달리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지경
2008-05-22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