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 아련한 추억 와이프와 데이트 한번하고는 그동안 못가본 곳. 얼마전 아들놈과 함께 백사장을 거닐며 기억을 떠 올렸습니다. ......이다음에 가족이 함께 와서 백사장을 거닐어 보자고........ 했던 와아프의 말이 생각 나더군요.^*^
Photographer-박영복
2003-12-0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