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예은아~ 기저귀 가방만 보면 여기저기 끌고 다니느라 정신 없는 예은~ 그러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문득 스치는 생각에 넘어져도 잘 울지 않는 예은이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예은이를 기도해 봅니다.
고데마리
2008-05-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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