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사월 초파일. 저자에서 만난 보살님의 하소연을 스님은 말 없이 경청하신다. 아마, 보살님에게는 저 스님이 스님에게는 저 보살님이 '도둑'처럼 오신 부처님이라도 되나보다. ^ ^ @불기 2552년 초파일, 경남 고성 Ricoh Caplio GX100
사람터
2008-05-21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