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익장 가는 길 노익장의 어정쩡한 자세가 나를 웃겼다. 나이 60에도 남 앞에 설 때는 두 주먹 쥐는 거야. - 2008 대구시장배 남녀육체미 선발대회장에서
벽돌공
2008-05-20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