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곳곳에서 만난 아이들은 세계 최고의 모델로 내 카메라 앞에 서 주었다. 어딜가나 환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는 그들로 인해 지친 마음이 곧 회복되었고 '인도에 오길 참 잘했어'라는 생각이 들곤했다. 그리운 그들.. 언젠가 또 만나길. JULY . 2007 . VARANASI IN INDIA
IsRael
2008-05-19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