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목항... 추도에 가던 중... 영목항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해가 지고... 찾아드는 은은한 하늘색의 변화에 심취해서 저도 모르게 셔터를 누르게 되더군요...
:修行™/수햏™:
2003-12-01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