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눌러 보아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801240 "국토부는 최근 과천 수자원공사 서울지역본부 3층에 국토부 소속 공무원 20여명으로 구성된 <국책사업지원단>을 설치했다" 현재 국책사업지원단은 ▲물동량 부족 ▲홍수 위험 ▲수질 오염 등의 대운하 쟁점 사항을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있으며 민간업체의 사업제안서가 들어올 것에 대비해 대운하 추진을 위한 사업절차·특별법 제정검토, 공청회·토론회 등을 열어 대운하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중으로 알려졌다. '대운하 국책사업지원단'은 새 정부 출범 직후 꾸려져 비밀리에 가동해온 사실이 드러난 후 비판여론이 일자 총선 직전적인 3월 29일 해체한 바 있다. 당시 권도엽 국토부 1차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새 정부 조직개편 이후 잉여인력을 활용해 여러 개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고, 그 중 하나인 국책사업지원단에서는 운하를 포함해, 여러 SOC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검토한 것"이라며 "최근 조직개편의 취지에 맞춰 이를 폐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폐지됐다던 대운하 국책사업지원단은 부활했다. 더구나 지난 3월 보도됐던 국책사업지원단의 사무실 위치나 인력 규모 역시 동일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88326.html <정부는 지난 20일 추가협의 결과에 대해 “미국에서 광우병이 재발했을 때 우리 측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슈워브 대표는 “모든 정부는 GATT 20조 등에 따라 위험으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할 권리를 갖고 있다.”면서도 곧바로 “미국은 지난 수입위생조건 개정안이 미국산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을 보장하는 적절한(appropriate) 기준과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못박았다. >> <<국가가 국민 안전을 지킨다는 ‘일반론’은 인정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일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 문제에 대한 우려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박상표 정책국장(수의사)은 “정부는 검역 주권을 보장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광우병 추가 발생에 따라 국제수역사무국(OIE)이 미국의 지위에 대해 부정적인 변경을 하지 않으면 한국 정부는 쇠고기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수"입위생조건 5조 등 기존 독소조항은 그대로 둔 채 미국의 주장을 되풀이한 것”이라고 말했다.>> chucky ~ / 내 친구 아닌데 ,왜 니 친구냐? 욕은 욕 처먹을 놈한테 하라고 있는게 욕이란다. 쥐새끼가 벌이고 있는 짓거리에 비해서는 "넘"이 욕이라구 할 수나 있남. 두둔도 안하지만 잘못한 일이라고도 생각 안하겠지,나라 걱정에 잠도 못 이룰테니까 ㅍㅍㅍ 나라 걱정에 밥은 처먹고 사냐? 사진과이야기 ~ / 뽑아 줘놓고, 제대로 못하는 놈을 가만히 놔두면 그게 더 띨띨한거지. 非國民 ~ / 명박이가 아무리 개짓거리를 해도 좋은데 쪽 팔린것은 알아서 내놓고 내색은 못하는 인간들이 더러있죠.
요지경
2008-05-19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