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의 즐거움 학부모 참관일 아빠, 엄마가 학교에 온게 무지 좋단다. 잠바 벗으라는 엄마 말씀에 빙글 돌면서 잠바를 벗어 제낀다. 어릴적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를 내 아이가 다니고 있다니 참 신기하다. 딸아이는 가끔 나보고 선배님 한다. 참 세월 빨리 흘러간다.... 사진기 : a350
霧影
2008-05-17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