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not action talk only 나는 비겁하다. 그래서 이 집회에서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이렇게 표현하는 그들이 부럽다. 그리고 내 부끄러운 구석을 후벼파는 듯 하여 그들 앞에 카메라를 들이댈 수 없었다. 나는 비겁하다. p.s 이 사진의 주인공 분에게 미처 초상권에 대한 허락을 받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혹시나 요청이 있을 경우 바로 사진을 내리고 사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르미사엘
2008-05-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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