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 마시지도 않는 술들을 이것 저것 섞어마시고 취하고 잠이들고 그러다 깨어나면 모두 잊고 새로워질까? 하루하루 자신이 없어진다 어머니 말씀처럼 지지리도 뚱눈인가보다
기루다
2008-05-1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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