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을때 살며시.. 아무도 없는 새벽의 숲속길은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괜히 차분해지고..오래전 생각도 나면서.. 오산 물향기 수목원 2008.5月 Kodak ultramax400
The Third Eye
2008-05-14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