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바쁘고 뭐가 그렇게 대단해서 난 여지껏 지나쳐가는 무수히 많았던 사람들에게 눈인사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던가 언제쯤이 되려나 그렇게 바쁘지 않고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그 날이 올 때 쯤은
rjsl
2008-05-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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