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소경 길을가다.. 무척 정겨운 장면이 있어 사진에 담았다.. 예전전 저곳에 양은 국자를 놓고 설탕이나 각종 녹혀 먹을 것을 넣어 먹었엇는데.. 소다의 짭짤 텁텁한 맛이 기억 난다.. 내가 살던 동네에선 "쪽자'라 불렀는데.... 연일 2MB의 엉뚱 짓거리에 대해 신나게 씹었더니.. 내마음이 너무 삭막해 지는듯 하다.. 제발 좀 다물고 있어 줄순 없겠니?
Van Mary
2008-05-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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