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창 개념없는 이창훈 지은이 : 김도윤 개창 그는 오늘도 저질 몸매를 자랑하며 나를 유혹하는구나 개창 그는 뻔뻔히도 늘어난 뱃살을 보이면서 사진 찍어달라는구나 개창 너의 그런모습도 이제 볼날도 얼마안남아서 봐주는 줄 알아라
구라뽀스
2008-05-14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