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아빠 엄마가 직장일로 바빠서 놀이터에도 자주 못가는 아이~~. 놀이터에 가면 미끄럼틀을 제일 재밌어 한다. 몇번이고 미끄럼을 내리더니, 지켜보고 있는 아빠에게 미안한 듯 "아빠, 아빠도 같이 타요~~" 라고 얘기한다. 마음만큼 못 놀아줘 항상 미안하구나~~~! 503cx + tmax 100
다원파
2008-05-1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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