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타고.. 100km로 달리지만.. 건너편 차선으로 마주치는 같은회사 버스가 지날때마다 경래를 잊지 않으시는 베타랑 기사님에게서 여유로운이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덕분에 편안하게 잘 왔습니다. ^^
HWH
2008-05-13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