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와 돌담장 나이 든 감나무와 돌 담장이 오랜 세월 동안 대물려 온 듯한 집으로 느껴지며 흥부네 같은 노부부와 착한 며느리가 살고 있는 듯 하다.
김수군
2003-11-3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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