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오랫만에 서연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집앞 다니는 길에 놀이터가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아이가 매번 놀이터에 가자고 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놀아주지 못 했네요. 요즘 서연이는 미끄럼틀을 너무 좋아합니다.. 혼자서는 타지도 못 하면서.. 미안하다.. 우리딸 서연아..
좋은생각™/이동준
2008-05-12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