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의 첫 다이빙 교육 그동안 바라만 봐야했던 물속세상... 이젠 용기를 내어 아빠를 따라 도전해본 5m수심... 물속이 이런 느낌이란걸 이제야 알았답니다. 12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차분하게 따라오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어느새 이렇게 커버렸구나 하는 생각애 만감이 교차하던 그 순간이 모습을 담아보았네요...^^
범우
2008-05-12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