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옹(猫翁) 이 분은 이 터의 터줏대감이시고, 나는 한낫 지나가는 객일 뿐이다. 잠시 이 분의 시선으로 이 터를 본다. 2008년 5월, 함안 가야장
사람터
2008-05-12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