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너무 고파서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가고 있는 길어었을거야.. 어찌나 시원스레 웃고 있는지..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게 니 웃음인데 조금 빌려주지 않을래? July . 2007 . Varanasi in INDIA
IsRael
2008-05-12 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