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 그녀와 저 네온으로 가자 하네. 왠지모를 편안함과 분위기 좋은 조명, 그녀와 함께한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 멀리 보이는 보이는 한강의 야경과, 시원스레 달리는 강변북로의 빽백한 차들... 문득 보인 저 네온... 한결같은 저텅스텐 불빛중에 유독 저 네온싸인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같이 가자고 해볼까?
노아10D
2003-11-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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