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함 추운데 하나더 팔아 보시겠다고 나오신 할아버지.... 장사에는 삶의 무게로 졸고 계셨다.. 할머니는 다리가 아프신지... 다섯걸음마다 저렇게 한참을 쉬어가셨다...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애니쿨
2003-11-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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