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벼만 고개를 숙이는 것은 아니던걸.. 보리를 마시고, 먹고 하면서도 관심있게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다.. 그래서 사진이 좋다. 보고 또보고.. 관찰하고..한발 더 가까이 가까이.. 미쳐 보지 못했던 그들만의 무언가를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 앗! 삼천포다!
- 나 -
2008-05-08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