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하게 사라질바엔 스스로가 멸하는 쪽을 택하리라. 그리고 나 또한 이 강을 따라 흐르고 흘러, 세월에 너를 잊게 하리라. 2008. Varanasi. India. by. 로즈마리화나 (RoseMariJuana, 1986)
RoseMariJuana
2008-05-06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