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수 없는...
지나칠수 없는 풍경이 있다.
강아지가 있는 풍경. >.<
무척이나 사람의 사랑에 굶주린 듯했던 귀여운 강아지..
맛있는거라도 사들고 가서 좀 주고 올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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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은지 시간이 좀 지난 사진이지만, 가입인사 겸 해서 올립니다.
여긴 너무 멋진 사진들이 많아서 사진올리기가 쑥스럽네요...
요즘은 좀처럼 사진찍을 여유가 없어서 카메라를 닦아주기만 하고 있지만,
앞으로 사진찍을 날들을 위해 여기서 내공수련을 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