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눌러 보아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797832
육류 수입업체 관계자는 “지난 7~8일 카길, 스위프트, 타이슨 등 미국 메이저 업체들과 국내 1차 수입업자들 사이에 계약이 끝났다”면서
“주로 수입되는 부위는 갈비이며, 계약에 따라 사골, 꼬리, 우족, 내장 등의 부산물이 ‘패키지’로 들어올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축산업자들은 쇠고기 부산물을 갈비와 함께 묶어 ‘갈비 7, 부산물 3’ 정도로 끼워팔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돼도 대형 할인마트, 백화점 등으로의 공급은 어려운 상황이며,
도매상을 거쳐 소형 식당에 공급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소형식당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애시당초 "개명박"이가 말하는 선택권조차 갖고 있질 못하다는 것이다.
알아 처먹겄냐 이 개명박이 개새끼야.
● 이상길 (당시 농림부 축산국장, 2007. 2. 7 <한미 쇠고기 수입 재협상>) :
"대상국이 미국이든 캐나다든 또는 유럽의 어느 나라든, 관계없이 똑같은 조치를 했을 것이다."
협상이 타결된 후,
● 이상길 (농식품부 축산정책단장, 2008. 5. 1 ) :
"원인물질이 완전히 통제가 되면 광우병 자체가 근절될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고요."
작년까지만 해도 위험물질은 절대로 수입하지 않겠다던 농식품부.
● 민동석 (당시 농림부 차관보, 2007. 3. 19 <한미FTA 농업분야 고위급 협상>) :
"미국이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던 동의 여부하고는 상관이 없는 점이라는 걸 분명히 했습니다."
협상이 타결된 뒤에
● 민동석 (농식품부 차관보, 2008. 4. 18 ) :
"99.9% 이상의 위험이 제거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것이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농림부의 2005년 말 보고서,
광우병 병원체가 미국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강력한 검역체계가 필요하다'
뇌와 척수는 물론이고 살코기와 혈액제품에도 광우병 위험물질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배포한 자료를 통해선 미국도 뼈를 우려낸 육수를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면서 뼈도 괜찮다고 말한다.
이 씨밥바들아 너희들이 충심으로 섬기고 따라야 할 주인은 미친소새끼 2MB가 아니라 국민이다.
너희는 국민의 충복이 아니라 2MB의 충견이 되길 스스로 선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