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에서... 올해 가을엔 많은 일이 일었났던... 좋은 느낌으로 만나 지금의 애인을 사귀기로 한지 몇일 지나지 않아 옛 애인에게서 온 전화... 좋아했지만 헤어졌던... 그래서였나 뭔가 알수없는 그리움이 남아있는 내마음을 보았다... 그러나 나를 믿어주는 지금의 그녀와 행복해야지... 그런 가을의 끝에서...
피오라
2003-11-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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