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 2 여기 봄이 지나간 자리에 아직도 봄이 찾아오지 못하고 여전히 겨울에 머물고 있는 앙상하게 말라버린 너를 보다
~ 상처받기 쉬운 아이
2008-04-27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