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도 7 _ 굴까는 여인네 논밭과 바다 개펄에 기대어 사는 섬사람의 살림살이야 오죽하랴만은... 몸에 큰 병이 있어 하루벌이 고스란히 병원에 가져다 바치지만 그래도 살아서 일할 수 있는 오늘이 즐겁다.
drawlife
2003-11-2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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