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를 눌러 보아요.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795736 조준웅특검은 "이번 특검은 역사적으로 중대한 사건이라 처음 출발할 당시 어떻게 수사가 풀려나갈지 걱정이 많았는데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이나마 결과가 나왔다"며 특검팀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사를 함께 했던 직원들에게 일일이 "기념패"를 전달하고 악수를 하는 등 최장 105일의 수사를 자축했다. 조 특검도 직원들로부터 기념패와 "37.5g(10돈)의 행운의 열쇠"를 전달받았다.
요지경
2008-04-24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