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모처럼 유원지로 놀러간 날. 겁많은 우리아이는 재밌어 보이는 놀이기구는 모두 타질 못했다. 할인마트에서 흔히 타는 자동차는 괜찮겠지 싶어 태웠더니 이제 컸다고 재미가 없는지 무덤덤하다. 사진기를 들이대고 아주 재밌는 표정~ 했더니. 이런 표정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2008-04-24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