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낸 화분... . . 오픈날... . 고향에 홀로 계신 어머님이 올라오셨다.. . 바쁜관계로 10여분을 머무르시다 가셨지만.. . 가신후.. . 놓여진 화분... . 축개업 옆에 쓰여진 엄마 라는 글귀가 한참동안 시선을 고정 시켰다.. . 항상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 같다.. . .
gaeng
2008-04-24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