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닛산 휘가로. 중학생때 난 이 차를 굉장히 좋아했다 집에가는 길 휘가로가 눈에띈다. 학교에 누군가가 타나보다. 작고 귀여운 차. 이제는 복고풍의 휘가로도 올드카가 되어버렸다. 추억임과 동시에 현실이고 그러면서도 과거인 자동차. 저걸 타고 부르릉 떠난다면 꽤 상쾌한 기분이 들 것 같다.
명휘
2008-04-23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