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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쇠고기 협상의 우리측 수석대표인 농림수산식품부 민동석 농업통상정책관의 "개잡소리"를 한 번 들어 보자면
“내 머리 속에는 한·미 FTA도, 한·미 정상회담도 없고, 오로지 소비자 안전만 있다”
"이익의 균형 측면에서 우리 측은 강화된 사료금지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안정성을 담보하고자 하는 우리의 목적(이익균형)을 달성했다.
그 외에 삼계탕과 한우 수출을 위해 미국이 구제역 조기 청정화에 협조하겠다는 것도
협상의 패키지에서 이익의 균형이 이뤄졌다고 판단한다.
요구했으니,협조하겠다고 했으니 그걸로 다 잘된 일이란다.
하기야 이런 협상을 잘 했다고 박수치고 좋아라 한 인간이 2 MB,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79515&f=B&t=794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