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과 배웅- 정류장이다. 요즘 자가용도 많고 여러가지 교통수단이 많다. 애인을 마중나가고, 배웅하고, 그 시간동안에 하는 생각들.. 만날때의 즐거움과 헤어질때의 아쉬움이 같이 하는 곳.. 하지만 지금은 즐거움이다.
OkpaL
2008-04-17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