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저기있는 공을 한번씩은 아마 다 쏘았을꺼에요.. 요즘 혜원이랑 거의 놀아주질 못해서 주말에는 좀 무리를 했지만 피곤해진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하는 마음은 가벼웠습니다.. 물론 그날도 혜원이와 엄마는 차에서 골아떨어졌습니다.. 언제나처럼 ^^ 참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
혜워니랜드
2008-04-1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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