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idexter]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정에 두손이 묶인 노예가 되어있네요. 쇠사슬 따위는 가볍게 웃어넘길수 있을정도로 단단히 묶여있네요. -ambidexter-
[ambidexter]
2008-04-1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