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보.니. 가을이 깊어질 무렵, 남산을 찾았습니다. 길가에 있던 비슷한 모양새의 강아지들, 그모습이 너무나 귀여워 카메라를 댔는데, 그들도 우리가 신기했는지 마냥 쳐다봅니다. 지금은 많이 컸겠죠...
쑤키야
2003-11-2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