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가을. 이렇게 남은 하나의 가을도 떠나가나봅니다. 그렇게 좋았던 색들도 바래가고 이젠 다시 보려면 내년을 기다려야 겠네요.. 또 다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을수 있도록..
BlueWind™
2003-11-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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