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son Piquet의 질주 포뮬러1의 월드 챔피언이었던 넬슨 피케의 아들 넬슨 피케 주니어가 무럭무럭 자라서 17세가 되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카레이서가 되었습니다. 프로 드라이버의 출발점인 포뮬러3의 국제 경기중 하나인 창원 F3 코리아 슈퍼프리에서 3위를 차지한 그의 모습입니다.
FlySolo
2003-11-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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