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그리고 튜울립 겨우내 기다린 시간들의 보상일까.. 봄꽃들은 이렇게 화사하고 예쁘다.. 노란 향기 그 색에 반하여 오늘도 세상은 무채색처럼 무덤덤하다. 그러나 너의 기억으로 향기로운 밤.. . . 남지에서 지금은 서울하늘 입니다.
kasu
2008-04-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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