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좋은지~ 08.04.11 생후 294일 영대 언니네 식구들과 함께 봄나들중 주하가 갑자기 칭얼거려서 주하는 업고 수하 옆에는 현모가 앉았다. 똑 닮은게 남매 같다. 조신하게 앉은 수하 너무 귀엽다. M6/summicron50/160vc
Alisy
2008-04-15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