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머리 스타일과 왠지 낯익은 얼굴로 인해 내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아있었던 녀석. 아직 많은 나라를 가 본 건 아니지만. 나보다 몇 배나 많은 나라를 돌며 두 발로 그 땅을 밟아본 누군가의 말을 빌리자면 아이들은 어딜가나 똑같이 사랑스럽다고 한다. 저 아이 역시.. ^^ July . 2007 . Varanasi in INDIA
IsRael
2008-04-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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