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별 볼일 없는 손바닥 만한 작은 개울도. 멋진 폭포처럼 보이게 찍고 싶고. 느리게 움직이는 물도. 빠르고 힘있는 물로 찍고 싶고. 쉽게 보이지 않지만 아름다운 것 들도. 누구나 보고 공감 할수있는 것 들로 찍고 싶다. 난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마법사가 되고싶다. [선운사] Rolleiflex3.5 / 75mm / velvia50 / Epson v700 scan Copyright ⓒ 2008. Park Kyung Won .All rights reserved.
행복여우™
2008-04-13 02:28